[보도자료] 전남 목포시 마리나항만 개발로 첨단 요트산업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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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708회 작성일 12-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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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 마리나항만 개발로 첨단 요트산업 중심지로 도약
- 뉴스1 제공 입력 : 2012.01.24 09:58 조회 : 255
(목포=뉴스1) 김한식 기자 = 전남 목포시(시장 정종득)는 국내ㆍ외 첨단 요트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마리나항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목포내항의 어선 전용부두 기능이 2014년 북항으로 이전됨에 따라 마리나 항만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용역을 8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이후 2019년까지 단계별로 목포내항에 600척 규모의 계류시설 및 관련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국토부의마리나 산업 육성대책과 전남도의목포내항을 중심으로 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업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마리나 목포내항이 국내 거점 마리나 항만으로 개발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목포내항의 요트전용항 개발 계획에 따라 내항일대에 국비 등 총 70억원(국비 35억원, 시비 3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6부터 2009년까지 4년에 걸쳐 해상 및 육상 총 60척 규모의 계류시설, 클럽하우스, 요트교육장, 국내 최대 규모 인양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미 조성된 목포요트마리나를 배경으로 각종 동호회 활동과 요트운용교육, 승선체험 등 요트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목포해양문화축제, 국제 요트대회 등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이벤트 등이 개최되는 등 목포가 해양문화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요트이외에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해양레저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남항일대에 해양레저단지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명실상부한 국내 해양관광의 대표 도시로 개항 이후 최대의 전성기를 맞아 힘찬 도약을 계속할 방침이다.
시는목포내항의 어선 전용부두 기능이 2014년 북항으로 이전됨에 따라 마리나 항만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용역을 8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이후 2019년까지 단계별로 목포내항에 600척 규모의 계류시설 및 관련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국토부의마리나 산업 육성대책과 전남도의목포내항을 중심으로 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업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마리나 목포내항이 국내 거점 마리나 항만으로 개발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목포내항의 요트전용항 개발 계획에 따라 내항일대에 국비 등 총 70억원(국비 35억원, 시비 3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6부터 2009년까지 4년에 걸쳐 해상 및 육상 총 60척 규모의 계류시설, 클럽하우스, 요트교육장, 국내 최대 규모 인양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미 조성된 목포요트마리나를 배경으로 각종 동호회 활동과 요트운용교육, 승선체험 등 요트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목포해양문화축제, 국제 요트대회 등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이벤트 등이 개최되는 등 목포가 해양문화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요트이외에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해양레저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남항일대에 해양레저단지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명실상부한 국내 해양관광의 대표 도시로 개항 이후 최대의 전성기를 맞아 힘찬 도약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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